현 정부(문재인 정부)의 월성 원전 기획살인 사건
처음부터 답은 정해져 있었다.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시대로··· 현재 수명을 연장하여 가동 중인 월성 1호기는 가급적 빨리 폐쇄···
- 2017.6.19. 대통령 문재인"
처음부터 청와대와 산업부는 월성원전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원전 평가 보고서를 조작했다.
청와대 비서관, 산업부에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요구
-출처 : 감사원 보고서
평가 보고서 조작은 처음부터 정해진 권력형 비리였다.
청와대 → 산업부 → 한수원 → 회계법인으로 연결되는 탈원전 카르텔.
한 밤중에 몰래 400여 개의 문서를 삭제하며 증거인멸 시도
과연 일개 공무원 한 둘의 의지로 가능한 기획인가?
혈세 수 조원이 투입된 원전이 고작 공무원 두 사람의 손에 조작됐다?
지시는 청와대와 장관, 징계는 공무원.
월성원전에게 처음부터 기회는 없었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국가의 중요 정책이라도 추진 과정에 있어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감사원장 최재형
- 녹색원자력학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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